광주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9일간 회기
입력 : 2025. 02. 05(수) 15:39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0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는 지난 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올해 첫 임시회를 갖고, 12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4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3건 등 총 4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2건의 동의안과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 청취의 건’ 등 2건의 의견 청취 안, ‘2024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 결과’ 등 3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신수정 의장은 “시와 교육청의 새해 시정 운영의 첫단추를 꿰는 중요한 회기인만큼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심을 다해주시고, 시민 여러분께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4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3건 등 총 4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2건의 동의안과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 청취의 건’ 등 2건의 의견 청취 안, ‘2024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 결과’ 등 3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신수정 의장은 “시와 교육청의 새해 시정 운영의 첫단추를 꿰는 중요한 회기인만큼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심을 다해주시고, 시민 여러분께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