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가온엔, 광주 시내버스 광고 업무협약
입력 : 2025. 01. 20(월) 17:14
문병익 전남일보 재무이사와 김창현(오른쪽) (주)가온엔 대표이사가 20일 전남일보에서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광고사업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김양배 기자
전남일보(사장 이재욱)와 ㈜가온엔(대표이사 김창현)은 20일 전남일보에서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광고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전남 대표 언론사 전남일보와 온·오프라인 광고 마케팅 전문사 ㈜가온엔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내 시내버스 광고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반규정을 준수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전남일보와 ㈜가온엔은 상호 협력으로 대외 인지도 향상 및 마케팅 능력 강화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가온엔은 광주·전남 대표 온·오프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다. 특히 광주 시내버스 외부·내부·음성광고 원청 업체다. 마을버스(광주 광산구·북구·서구), 나주교통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하며,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북 옥외 온라인 광고를 통한 협력사 이익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창현 ㈜가온엔 대표는 “광주·전남·전북 최고의 마케팅 회사를 지향하고 있는 ㈜가온엔이 호남의 대표 신문사인 전남일보와 광주시 시내버스 광고 사업 업무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광주 시내버스 광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남일보는 광주 시내버스 외부광고 등을 활용한 뉴스 서비스 확대 및 인지도 향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주·전남 대표 언론사 전남일보와 온·오프라인 광고 마케팅 전문사 ㈜가온엔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내 시내버스 광고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반규정을 준수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전남일보와 ㈜가온엔은 상호 협력으로 대외 인지도 향상 및 마케팅 능력 강화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가온엔은 광주·전남 대표 온·오프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다. 특히 광주 시내버스 외부·내부·음성광고 원청 업체다. 마을버스(광주 광산구·북구·서구), 나주교통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하며,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북 옥외 온라인 광고를 통한 협력사 이익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창현 ㈜가온엔 대표는 “광주·전남·전북 최고의 마케팅 회사를 지향하고 있는 ㈜가온엔이 호남의 대표 신문사인 전남일보와 광주시 시내버스 광고 사업 업무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광주 시내버스 광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남일보는 광주 시내버스 외부광고 등을 활용한 뉴스 서비스 확대 및 인지도 향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