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e스포츠를 품다
입력 : 2024. 11. 04(월) 10:30
“얘들아, 우승 한번 해보자! 하나·둘·셋 파이팅!”

지난 19일 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 들어서자 관객들의 응원·함성 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퍼졌습니다.

이날 이곳에서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맞아, 북구가 전국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북구청장배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진일보가 남녀노소할 것 없이 스포츠 열기로 뜨거웠던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최상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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