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환자 편의 위해 ‘해피콜’ 간편예약 서비스 운영
‘첫 진료 간편예약’·‘건강검진 간편예약’ 등
입력 : 2024. 09. 11(수) 13:26
조선대학교병원이 환자들의 예약 편의성 증대를 위해 11일부터 첫 진료와 건강검진 간편예약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해피콜은 병원 홈페이지(PC, 모바일) ‘첫 진료 간편예약’과 ‘건강검진 간편예약’에 연락처를 남기면 전문상담사가 직접 통화해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해피콜 서비스를 통한 예약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로 환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호 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은 환자의 진료 만족도와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편안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중심 시스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해피콜은 병원 홈페이지(PC, 모바일) ‘첫 진료 간편예약’과 ‘건강검진 간편예약’에 연락처를 남기면 전문상담사가 직접 통화해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해피콜 서비스를 통한 예약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로 환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호 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은 환자의 진료 만족도와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편안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중심 시스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노병하 기자 byeongha.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