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고 신명오,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강도훈·배준수 등과 4468점 합작
입력 : 2024. 04. 15(월) 13:25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 U19 남자부 단체전 대표팀 강도훈(가운데 왼쪽부터)-신명오-배준수(가운데 왼쪽부터)가 지난 14일 경기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 U19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근대5종연맹
‘한국 근대5종 유망주’ 신명오(17·광주체고)가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 U19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명오는 지난 14일 경기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U19 남자 단체전에서 배준수(17·경기체고), 강도훈(18·경기체고)과 함께 총 4468점을 합작,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단체전은 개인전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성적을 매긴다. 한국 B팀은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배준수 1503점(2위), 신명오 1486점(6위), 강도훈 1479점(7위)를 기록해 카자흐스탄(3764점)과 우즈베키스탄(3727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U19 남자 개인전 우승은 양우승(18·부산체고)이 거머쥐었다. 양우승은 펜싱 4위(249점), 수영 18위(271점), 장애물 9위(317점)를 기록하며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전체 8번째로 출발해 역주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총 150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U19 여자 단체전에서는 김예림(17·경기체고)-한나연(16·서울체고)-정다민(17·경기체고)이 나서 총 387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가영(18·대구체고)은 U19 여자 개인전에서 펜싱 2위(257점)·수영 11위(257점)·장애물 10위(271점)·레이저런 3위(572점)를 기록, 총 1357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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