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전국동계체전>전남 선수단, 설상 종목서 금빛 질주
대회 첫 날 금 3·은 2·동 2개 수확
크로스컨트리 장원지·조다은 金
바이애슬론 일반부 혼성계주 1위
입력 : 2024. 02. 22(목) 17:52
전남 조다은(왼쪽·화순제일중)이 22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동계체전 첫 날 경기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15세이하부 클래식 5㎞ 결승에서 금빛 질주를 하고 있다.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 티모페이 랍신이 22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동계체전 첫 날 경기인 바이애슬론 일반부 혼성계주에 출전해 금빛 질주를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설상 종목 선수들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강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5회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한 전남 선수단은 대회 첫 날인 22일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한국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조다은(화순제일중 2)은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15세이하부 클래식 5㎞ 결승에서 22분17초2로 이다인(경기 세교중 1·22분24초1)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다경(화순제일중 3)은 같은 종목에서 23분12초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12세이하부 클래식 3㎞ 경기에선 전남 선수들이 금·은·동을 휩쓸었다. 장원지(화순초 6)가 결승에서 12분35초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윤주(나주다시초 5)가 13분11초7로 2위, 소지희(나주다시초 6)가 13분49초4로 3위를 기록했다.

김찬혁(화순초 6)은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12세이하부 클래식 3㎞ 결승에서 11분53초4로 1위 박재연(강원 대관령초 5·11분02초5)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티모페이 랍신·알렉산드로 스타로두베츠·에카테리나 압바쿠모바·함해영이 출전한 전남바이애슬론 혼성계주팀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일반부 혼성계주 결승에서 1시간26분58초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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