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김마리 팀장,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상 수상
입력 : 2024. 11. 19(화) 13:39
지난 13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 대회에서 친환경농업 정책과 시책에 큰 유공이 있어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상’ 표창을 수상했다. 고흥군 제공.
지난 13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 대회에서 고흥군 친환경농업 정책과 김마리 팀장이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상’ 표창을 수상했다.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김 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청렴한 공직관으로 정부 농정시책에 발맞춰 친환경농업 정책을 수립하여 발전해 나가고, 친환경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팀장은 “국가의 공복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은 농업정책에 너무나 당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을뿐인데 이번에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우리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정진하도록 하겠따”고 밝혔다.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김 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청렴한 공직관으로 정부 농정시책에 발맞춰 친환경농업 정책을 수립하여 발전해 나가고, 친환경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팀장은 “국가의 공복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은 농업정책에 너무나 당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을뿐인데 이번에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우리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정진하도록 하겠따”고 밝혔다.
고흥=심정우 기자 jeongwoo.s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