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서포터즈 모집
5만명 모아 구정 홍보 등 수행
입력 : 2024. 04. 03(수) 11:17
광주 북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광주 북구 사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민이 중심이 돼 애향심을 키우고 기부 문화를 확산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5만명을 모집한다. 북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각종 기관·단체·협회, 주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등 북구의 다양한 구정 소식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고 북구 발전을 위한 사업 및 아이디어 제안, 북구지역 관계 인구 1촌 맺기 운동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북구는 서포터즈에 가입한 주민에게 주민참여 포인트 1000점을 부여한다.

향후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활동 우수자 포상,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해 서포터즈 활동의 동기와 자긍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가입은 북구청 누리집 내 북구 사랑 서포터즈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책을 다각도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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