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화순군, 찾아가는 이동 복지상담실 운영
숨어있는 복지급여 발굴
입력 : 2024. 02. 27(화) 11:27
화순 군청. 화순군 제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최근 벽지마을인 이양면 증리 서원동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사회보장 급여 등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이동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동 복지상담실 운영은 군에서 읍면을 통해 연초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14개소의 신청을 받아 매월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수단이 없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을 직접 찾아가서 각종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여 숨어있는 복지급여나 알맞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증리 경로당에서 실시한 이동 복지상담실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및 차상위계층지원 사업 안내 △기초연금 및 장애연금 수급 자격 △긴급복지사업 등 화순군의 복지사업 소개 후, 희망자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 화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3월에는 이서면 창랑리 경로당을 찾아갈 계획이며, 주변에 이동 복지상담실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경로당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061-379-3052)으로 문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김선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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