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3기 청년협의체 모집
11월14일 까지
입력 : 2023. 10. 30(월) 16:05
보성 군청.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오는 11월14일까지 청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제3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3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임기는 2년으로 청년들의 기획·운영, 교류 활성화, 홍보·디자인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추천자 15명과 지역 및 청년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보성군에 거주 또는 활동(직장, 학업 등)하는 19~49세 청년 중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다.
희망하는 청년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11월14일까지 인구정책과 인구청년활력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사업 실행, 추진 결과 모니터링, 청년정책 사업의 추진 및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일자리, 능력개발, 문화, 여가생활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시책 발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3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임기는 2년으로 청년들의 기획·운영, 교류 활성화, 홍보·디자인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추천자 15명과 지역 및 청년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보성군에 거주 또는 활동(직장, 학업 등)하는 19~49세 청년 중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다.
희망하는 청년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11월14일까지 인구정책과 인구청년활력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사업 실행, 추진 결과 모니터링, 청년정책 사업의 추진 및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일자리, 능력개발, 문화, 여가생활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시책 발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