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서아루, 24~25 핸드볼 H리그 베스트7
입력 : 2025. 04. 29(화) 13:58

광주도시공사 서아루(왼쪽)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인상 시상식에서 베스트7 레프트윙 부문을 수상한 뒤 팬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광주도시공사 서아루가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베스트7에 뽑혔다.
서아루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인상 시상식에서 베스트7 레프트윙 부문을 수상했다.
서아루는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895분간 뛰며 94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서아루와 함께 베스트7에는 골키퍼 박새영(삼척시청), 레프트백 우빛나(서울시청), 센터백 강경민(SK슈가글라이더즈), 라이트백 이혜원(부산시설공단), 라이트윙 전지연(삼척시청), 피봇 김소라(경남개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신인상은 정지인(대구시청)이 수상했다. 정지인은 21경기에 출전해 총 813분을 코트에서 활약하며 109득점 4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서아루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인상 시상식에서 베스트7 레프트윙 부문을 수상했다.
서아루는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895분간 뛰며 94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서아루와 함께 베스트7에는 골키퍼 박새영(삼척시청), 레프트백 우빛나(서울시청), 센터백 강경민(SK슈가글라이더즈), 라이트백 이혜원(부산시설공단), 라이트윙 전지연(삼척시청), 피봇 김소라(경남개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신인상은 정지인(대구시청)이 수상했다. 정지인은 21경기에 출전해 총 813분을 코트에서 활약하며 109득점 4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