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건축물 해체 공사장 전수점검 나서
안전대책 수립·이행 여부 살펴
입력 : 2025. 02. 27(목)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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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가 다음달 21일까지 관내 건축물 해체 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동구 지산동 주택 철거 현장 붕괴 사고가 일어남에 따라 해체 공사장의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으로, 전남방직과 일신방직을 포함해 북구에서 해체 공사가 진행·예정된 262개소 대상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점검반은 공사장에 직접 방문해 ‘해체계획서에 따른 공사 진행 여부’, ‘해체공사 단계별 안전대책 수립 및 준수 여부’,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인접 건축물·보행자·차량 등에 대한 안전대책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붕괴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경중에 따라 건축물 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하거나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진 탓에 건축물 철거 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해소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동구 지산동 주택 철거 현장 붕괴 사고가 일어남에 따라 해체 공사장의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으로, 전남방직과 일신방직을 포함해 북구에서 해체 공사가 진행·예정된 262개소 대상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점검반은 공사장에 직접 방문해 ‘해체계획서에 따른 공사 진행 여부’, ‘해체공사 단계별 안전대책 수립 및 준수 여부’,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인접 건축물·보행자·차량 등에 대한 안전대책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붕괴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경중에 따라 건축물 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하거나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진 탓에 건축물 철거 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해소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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