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해외시장 개척' 수출상담회

ACC ‘산업화 디자인 프로젝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7일부터 이틀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테크 등 디자인 개발지원 참여기업 12개 사를 포함해 에어가전, 방역, 뷰티, 헬스케어, 디자인 등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군 40개 사가 참여한다.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도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힘을 실어 주고자 협업한다.

상담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국제회의실에 개별 화상 회의장을 설치해 11개국 34개 사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중소기업 양산제품의 해외 시장진출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엔데믹 시대를 대비해 내년에는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도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여기업과 바이어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고 진흥원에서도 해외기업의 투자유치 및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출 확대의 플랫폼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