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이슈 74-5> 초록우산 2020년부터 '자립키드 사업 진행중

■자립 지원 정책 어떤 것 있나
광주시도 성장·자립·동행 3대 과제 선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해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지급하고 있는 '첫살림지원 자립키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해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지급하고 있는 '첫살림지원 자립키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2020년부터 5대 주요 추진 과제를 정하고 보호아동의 자립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지역본부는 아동에게 자립 주체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권리인식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해마다 '첫살림지원 자립키트'를 100명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금과 별도로 총 912명에게 자립성장비 등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자격증 취득사업, 직업체험 등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격증 취득사업 총 26명, 취업준비비 지원 4명, 위탁아동 직업체험 14명, 자립기술교육 및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200명, 자립아동 자조모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지난 14일 관내 아동양육시설 자립지원전담요원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자립키트, 자격증 취득지원사업, 전문직업군 멘토링 사업 등에 대한 요구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본부는 2020년부터 진행한 보호아동의 자립준비 지원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자 맞춤형 지원을 고려 중이다.

광주시 또한 최근 성장·자립·동행 3가지 방향으로 광주만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체계를 위한 14개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성장'을 위한 자립역량강화 분야의 주요 과제로 △취업정보 등 자립지원 맞춤형 플랫폼 구축 △핫라인 상담 창구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자립'을 위한 자립정착기반 조성 분야의 주요 과제로 △주거지원 확대(90호→150호) △기업·기관 연계 일자리 지원 △취업교육·대학교재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행'을 위한 자립지원체계 구축 분야의 주요 과제는 △청년 아웃리치 사업 △바람개비 서포터즈 멘토링 지원 등이다.

자립청년들을 위한 후원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062-351-351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