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버스킹, 7일 빛가람호수공원서 4차공연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흥이나주 빛가람버스킹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흥이나주 빛가람버스킹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
7일 4차 공연 흥아나는 빛가람동 버스킹 포스터
7일 4차 공연 흥아나는 빛가람동 버스킹 포스터
흥이나는 빛가람동버스킹에 참여하는 빛가람 버스커 '유투'
흥이나는 빛가람동버스킹에 참여하는 빛가람 버스커 '유투'
흥이나는 빛가람버스킹 2회차 출연했던 이수울씨가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흥이나는 빛가람버스킹 2회차 출연했던 이수울씨가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나주 빛가람동주민자치회가 마을 주민총회 사업으로 추진 중인 '흥이나주~! 빛가람 버스킹' 이 지난달 8일 첫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7일 4차 공연이 진행된다.

'빛가람 버스킹'은 순수 아마추어 버스커 무대로 7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나주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4차 공연은 빛가람동 버스커 '유투', '빛나누리 소년BTS'의 '우쿨렐레', '은빛소리 하모니카'의 '하모니카 이중주', 20대 버스커 '김채영'의 '통기타 연주', 30대 발라드 버스커 '김민형'의 공연이 펼쳐진다.

'빛가람 버스킹'은 지난달 8일 개막행사 때 600명, 2차 공연 때 500명, 3차 공연 때 400명 관람객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다원 빛가람 버스킹 사업 추진위원장은 "흥이나주~! 빛가람버스킹 행사가 시민들에게 신이나는 나주~! 재미나는 나주~! 살맛나는 나주~!를 만들어 주고 있다"며 "노래, 국악, 성악, 팝페라, 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상관없이 아마추어 버스커들을 수시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철수 나주시 빛가람동장은 "빛가람동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사업으로 추진 중인 '빛가람 버스킹'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길주 나주시 빛가람동 주민자치회장은 "나주 빛가람동 마을 주민총회사업 행사로 추진 중인 빛가람 버스킹 향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해 나주 빛가람동 마을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들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투표로 선정된 2022년도 빛가람동 마을 주민총회 사업이다.

문의는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061)333-3632 또는 버스킹 사업 추진위원장(010-7234-0588)에게 하면 된다.

흥이나주 빛가람버스킹 3회 출연 버스커인 '팬타곤'이 팬플룻 연주를 하고 있다.
흥이나주 빛가람버스킹 3회 출연 버스커인 '팬타곤'이 팬플룻 연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