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광주시 장애인생활체육 탁구동호인대회 28일 열린다

5개 클럽 동호인 100여명 참가

2022 광주시 장애인생활체육 탁구동호인대회가 28일 광주시장애인실업팀탁구장에서 열린다.

광주시장애인탁구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빛고을탁구클럽 등 4개 클럽 100여명의 탁구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단체전, 개인전, 복식으로 나뉘어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11점제,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1위~3위 팀에게는 시상품과 시상품을 증정하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나눠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탁구동호인 김모 선수는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생활체육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탁구동호인대회를 할 수 있게 되어 좋고, 오랜만에 탁구를 마음껏 칠 수 있어서 즐겁고 만끽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용규 광주시장애인탁구협회장은 "이번 탁구동호인대회가 있기까지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탁구동호인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애인탁구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