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 전남인상 수상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이 지난 2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전남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남도새마을회 제공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이 지난 2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전남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남도새마을회 제공

이귀남(오른쪽) 전남도새마을회 회장이 지난 25일 목포시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자랑스러운 전남인상을 수상했다.(사진)

이귀남 회장은 전남도내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전남인 상을 수상했다. 또한 축산업의 선도농가로 축산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9년에 전남도새마을회장으로 선출된 이 회장은 임기 시작과 함께 전남도청과 해안쓰레기 제로화 업무협약을 맺고 16개시군의 연안바다의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연 3회 이상 정기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귀남 회장은 "이번 전남인상은 전남도새마을회 회원 모두가 노력해 받은 상이다"며 "전남새마을회 회장을 생애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면서 전남도새마을회의 재정자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