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떡 반죽하고, 보자기 작품 만들어요"

2021 가족사랑 체험캠프 ‘떡&보’ 참가자 모집
올해 마지막 행사… 27일부터 선착순 10가족

아이들이 광주 남구 봉선동 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보자기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아이들이 광주 남구 봉선동 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보자기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광주 남구(청장 김병내)가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2021 가족사랑 체험캠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 체험캠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떡&보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진행된다. 자녀·부모 동반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 참가 신청서는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떡&보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달 7일부터 28일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봉선동 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 기간 수박 설기, 키티 설기, 앙금 플라워 컵 케이크 만들기, 보자기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남구 교육지원과(062-607-243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인 떡을 만들고, 보자기 매듭짓는 방법을 학습하면서 전통의 멋과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색다른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하는 가정은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