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식정보문화산업 '온택트 투자설명회' 성료

전남도가 지식정보문화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택트 투자유치 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지식정보문화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택트 투자유치 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지식정보문화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택트 투자유치 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가진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 각각 진행된 바이오산업 및 e-모빌리티산업 분야 투자설명회에 이은 것이다.

설명회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 플랫폼인 유튜브를 활용해 펼쳐졌으며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실시간 참여했다.

전남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 제도와 함께 콘텐츠 산업의 동향․전망, 전남 투자 여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민간협회인 ㈔한국웹툰산업협회와 나주에 투자한 다국적기업 PTW KOREA㈜, 순천에 투자한 중국기업 ㈜IIE STAR KOREA 등은 영상을 통해 전남만의 투자 매력에 대해 소개했다.

현장에 참여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단은 도내 ICT 및 콘텐츠 분야 지원시설 현황 및 입주기업 지원제도,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알렸다.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도 혁신도시 입주기업 지원 내용과 에너지벨리 기업 자금 지원, 에너지신산업 전문 기능인력 양성사업, R&D 지원제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수도권 소재 기업과 지식정보문화산업에 관심을 둔 예비 창업자들은 "제공된 정보와 문의사항 코너를 통해 전남도의 투자 매력을 확인하고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호응했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로 창업이나 본사 이전, 지점·지사 설립을 계획한 지식정보문화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전남도는 지식정보문화산업 기업유치 보조금제도 시행 이후 지식정보문화 기업 73개 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국내외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를 매월 실시해 산업별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지식정보문화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동력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남의 다양한 콘텐츠와 지역 여건을 피력할 수 있었다"며 "좋은 기업들을 많이 유치해 전남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총 4부로 기획된 전남도 온택트 투자유치 설명회는 오는 30일 이차전지 산업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지난 방송은 전남도 유튜브 공식 채널인 '으뜸전남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