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역량강화 하반기 의정연수 마쳐

나주시의회는 지난 16~17일 1박2일 간 전북 부안 일원에서 역량강화를 위한 2020 하반기 국내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반도 고대문화유산 문화사업화 성공사례 현장 답사 및 의정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첫날은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는 사무감사로 살고싶은 선진 나주 건설이라는 주제와 ▲청렴 공직사회 건설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이라는 주제로 장인익 아카원 교수, 최학균 (전)국민권익위원회 국장으로부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날은 고대문화유산 문화사업화 성공사례 현장 답사를 위해 고창 고인돌 문화유적지 박물관 방문, 문화재 화재예방 관리시스템 현장점검을 위해 부안 내소사를 방문해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김영덕 나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의정연수가 의원들의 향후 의정활동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제8대 나주시의회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를 마쳤다. 나주시의회 제공
나주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를 마쳤다. 나주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