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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KTX 무안공항 경유때 2025년 이용객 270만명 급증
2017. 12.18. 00:00:00

경부축 위주의 철도 투자정책으로 소외된 호남권에 호남고속철도를 연계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되면 오는 2025년 연간 이용객이 270여만 명으로 급증해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위원과 양철수 책임연구위원은 연구원 간행물인 '광전리더스 INFO'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당위성'에서 "호남고속철도는 국가기반시설로서 중추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다른 국가기반시설과의 연계 등 통합연계 교통체계를 구축해 남북축 교통체계 완성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연구진은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의 당위성으로 △세계적 추세인 국가기반시설간 통합연계 교통체계 구축 △2020년 개항예정인 흑산도 소형 공항의 모항(母港)으로서 기능 수행 등 소형항공운송사업 시장 확대 △무안국제공항 교통접근성 개선에 따른 이용권역 확대(2025년 연간 272만7000명 이용) △망운지역 항공특화산업단지(32만㎡) 조성을 통한 항공정비산업 활성화 등을 꼽았다.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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